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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포산본 액취증 암내 치료 고바야시절연침
산본오라클피부과
2011. 12. 7. 13:18
참을수 없는 괴로움 액취증
군포산본액취증 치료
액취증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특히 심하고, 격렬한 운동 후 땀이 많이 날 때 더욱 심하게 나게 됩니다. 재미있는 사실은 암내에 대한 관념은 인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. 그 수와 비율이 적은 동양에서는 일종의 병으로 취급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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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취증의 주범은 아포크린선 |
땀샘의 종류는 에크린선(Eccrine gland) 과 아포크린선(Apocrine gland)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세균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하면서 생기는 냄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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액취증 치료 |
본인만이 느낄 정도로 약하게 냄새가 난다면 겨드랑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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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과적 방법 |
겨드랑이의 주름과 평행하게 4~7cm정도 피부를 안으로 뒤집어서 아포크린 땀샘을 긁어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. 살지 못하고 괴사되는 경우도 있으며, 수술 후에 흉터도 크게 남아 후유증이 많습니다. 절연침을 꽂아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땀샘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한 치료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. |